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RE:4 (문단 편집) === 등장 적 관련 === * 상당히 여러 세세한 부분이 몇 가지 생겨났는데 가나도가 서로 무기를 던졌을 때 무기끼리 닿으면 부딪치면서 튕겨나가며 스스로가 깔아놓은 덫을 밟다가 덫에 걸리기도 한다. 또한 살바도르가 전기톱의 시동을 건 상태면 전기톱 자체에 살상력이 있어서 가나도가 실수로 톱날에 닿으면 신체가 잘려나가기도 한다. 또한 원작에서는 난간 등에서 가나도의 다리 부분을 맞히면 비명을 지르며 떨어졌는데 리메이크에서는 머리를 맞춰서 가나도가 스턴을 당할 경우 몸을 휘청거리다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떨어지는 등 원작보다 훨씬 더 세세해졌다. * 가나도나 기타 적들에게 잡혔을 때 콘솔은 아날로그 스틱 이리저리 움직이기, 구 PC는 키보드 이동키 좌우연타, 스팀판에서는 마우스 흔들기로 빠져나갈 수 있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RE:3와 같은 버튼·키보드 연속탭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RE:3와 마찬가지로 홀드 방식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 원작은 어느 부위를 자르든 순식간에 재생하는 [[레헤네라도르]]를 제외하면 다른 적들의 신체를 훼손할 수 없었으나 RE:2와 RE:3에서 선보인 신체 훼손이 추가되었다.[* RE:3의 경우 좀비의 신체를 훼손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공개된 영상을 보면 RE:2와 마찬가지로 특정 부위의 어느 정도 대미지를 줄 경우 신체 훼손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가나도들의 신체가 훼손되면 훼손된 부위에 촉수 같은 것이 돋아나있으며 RE:4에서는 산탄총 등으로 가나도의 몸통 부분을 쏠 경우 아예 몸이 반토막으로 분리된다.] * 주민 가나도가 쓰러졌을 때 죽지 않고 유독 발작을 하는 가나도가 있는데, 이 가나도를 죽이지 않고 냅둘 경우 [[가나도#s-3.1.1|데스누카도]]라는 새로운 패턴의 가나도가 되어 다시 일어난다. 머리가 90도로 꺾인 상태로 움직이는 게 기괴 그 자체다.[* 해당 형태는 원작 4의 엔딩 영상에서 비슷한 형태로 플라가가 침식되어 목이 꺾여나간 사람이 나온 것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플라가의 촉수가 머리 곳곳에서 나와 꿈틀거리고 있으며 벌레가 끄륵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며, 플라가와 동일하게 섬광탄에 죽는다. 발작중인 가나도의 앞이나 뒤로 접근해서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마무리하면 그대로 죽일 수 있다. 물론 나이프가 파괴되고 식칼도 없을 경우 마무리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4챕터에서 과다냐가 처음 등장한 이후로는 과다냐가 나오기도 한다. * 잡몹들의 사망 연출이 변경되었다. 원작은 전부 시체가 녹아내리는 형식으로 사라졌지만 RE:4에선 가나도나 콜미요스 등 숙주가 따로 있는 적은 죽으면 시체가 그대로 남도록 바뀌었으며 플라가 계열 적은 몸이 폭발하면서 소멸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시체가 녹아내린 이유는 해당 시기의 기기로는 시체가 계속 맵에 쌓이면 게임에 과부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 택한 방식이였다. 콘솔과 PC의 성능이 월등히 발전한 현재에 와선 시체가 여기저기 쌓여도 게임의 퍼포먼스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기에 변경된 것. 하지만 몇몇 구역에선 이펙트 과부하 문제 때문인지 소멸 이펙트가 적용되긴 한다.] * 적들의 공격을 같은 적들이 맞아도 대미지를 입는다. 원작에서 적들이 서로 피해를 입는 경우는 폭발물, 공격받아 떨어뜨린 화염병, J.J.의 개틀링건 정도로 한정되어있던 반면 본작에서는 상호 피해를 입는 경우가 훨씬 늘어났다. 가나도는 본인이 던진 화염병에 자기가 맞아서 자신이 불타거나 같은 가나도의 몸에 불을 지르기도 하며 자신들이 깐 덫에 걸리기도 하고 닥터 살바르도는 자신을 방해하는 가나도를 아예 전기톱으로 공격을 하며 시동이 걸린 상태로 스턴을 당해 전기톱을 움직이는 도중 가나도가 그 전기톱 날에 맞으면 신체가 썰리거나 다친다. 가라도르 또한 날뛰는 도중에 광신도가 근처에 있다면 대미지를 입거나 아예 곤죽이 될정도로 가라도르에게 맞기도 한다. 가라도르가 설정상 피아식별이 안되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더 어울리는 요소다. * 보스들이 살라자르와 크라우저를 제외하고는 죄다 보스전에서 대사가 전혀 없던[* 촌장 비토레스 멘데스와 최종보스인 오스문드 새들러] 원작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변이 후 말이 없던 보스들이 죄다 말이 많아졌으며[* 특히 살라자르가 원작 이상으로 말이 많아졌다.] 새들러를 제외하고는 유언을 남긴다. * 최초로 가라도르를 조우할 때도 오리지널에서는 지하에 묶여있는 가라도르 옆에 있는 던전 열쇠를 가져가는 걸로 보스전이 시작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지하에 가라도르의 신음소리만 울릴 뿐 모습이 보이지 않고 던전 열쇠도 다른 곳에 그냥 떨어져있기 때문에 보스전이 다른 시점으로 미뤄졌다고 유저들을 안심시키지만 열쇠를 줍고 뒤로 돌아가는 순간 바닥이 무너져내려서 레온이 가라도르가 묶여있는 방으로 추락하면서 가라도르와 조우하는 식으로 싸우게 된다. 결국 가라도르 보스전은 원작처럼 열쇠를 얻는 순간 시작된다. * 채굴장에서 원작처럼 [[엘 히간테]] 2마리와 교전하는데 리메이크작에는 레온이 [[루이스 세라|루이스]]와 팀을 먹고 같이 싸운다. 전투 장소에는 원작처럼 해치를 열어 엘 히간테를 빠뜨릴 수 있는데 엘 히간테가 해치 위에 있을 때 원작처럼 똑같이 시도하면 엘 히간테가 해치 위에서 빠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빠뜨리려면 먼저 해치 위에 엘 히간테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용광로에 안 넣고 죽이면 보석을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